다우케미칼, 카드뮴없는 양자점(퀀텀닷) 제조 시설 천안에 설립

September 26, 2014

2014 9 25  세계적인 화학회사 다우케미칼이 한국 천안 공장에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카드뮴 없는 대규모 양자점(퀀텀탓) 제조 시설 시공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월 나노코와의 글로벌 라이센스 협약을 통해 발표된대로 새로운 시설은 수요 증가에 맞춰 TV 및 기타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 수 백만대 분의 양자점(퀀텀닷) 제조가 가능하며, 본격적인 양산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다우케미칼 전자재료그룹 디스플레이 사업 총괄 박춘근 사장은 “이번 발표는 카드뮴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탁월한 색 재현성을 추구하는 디스플레이 업계의 바램을 드러낸 것”이라며 “다우케미칼은 고객이 더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특별한 제품을 만드는데 언제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고객은 물론 소비자와 환경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춘근 사장은 다우케미칼이 반도체 분야에서 폭넓은 양산 경험이 있는 만큼 디스플레이 업계는 양자점(퀀텀닷) 제품 생산 계획에 자신을 가져도 좋다고 덧붙였다.

다우케미칼은 지난 2013년 1월, 카드뮴 없는 양자점 기술과 관련해 나노코 그룹과 글로벌 라이센스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협약을 통해 다우케미칼은 나노코의 카드뮴 없는 양자점(퀀텀닷)을 전자 디스플레이 용도로 판매, 마케팅, 제조할 수 있는 글로벌 독점권을 갖게 되었다. 제조 공정에서는 나노코의 특허 받은 분자 씨딩(molecular-seeding) 기술을 적용해 대량 제조가 가능하다.

다우케미칼의 TREVISTA™ Quantum Dots은 고객의 조건에 따라 더욱 광범위한 색상 팔레트와 색 포화도 향상을 위해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 양자점(퀀텀닷) 비즈니스 총괄 이세일 상무는 “TREVISTA™ Quantum Dots은 색에 대해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뿐 아니라 기존 기술과의 차이점이 뚜렷하다. 고객과 시장에 놀라운 신기술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우케미칼 소개

다우케미칼(NYSE: Dow)은 인류 진보에 필수적인 것들을 끊임 없이 향상시키기 위해 과학과 기술력을 결합시키고 있으며 화학, 물리학 및 생물학 분야의 전문 기술을 융합하여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청정수는 물론 청정 에너지 생산과 보존 등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다우는 화학, 신소재, 농화학, 플라스틱 비즈니스 등을 통합한 업계 최고의 시장 주도형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기반의 제품과 솔루션을 약 180여 개국의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포장, 전자기기, 담수, 코팅 및 농업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의 연 매출은 2013년 기준 약 570억 달러에 달하며 전세계 36개국, 201개 공장에서 6천여 종 이상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5만 3천여 명의 직원들이 다우를 위해 일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dow.com 참조.

다우케미칼 전자재료 소개

다우 전자재료는 전자 산업을 위한 소재 및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반도체, 인터커넥트, 피니싱, 태양광, 디스플레이, 광전지, LED 및 광학 시장에 혁신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전세계 최첨단 기술 센터에서 유능한 다우 연구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어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차세대 전자를 위한 솔루션, 제품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다우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 되고 있다. 다우의 기술은 PC에서부터 TV 모니터, 스마트폰, 태블릿 및 기타 휴대용 기기에 이르는 가전제품뿐 만 아니라 전자 기기 및 시스템을 아우르는 폭넓은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dowelectronicmaterials.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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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Kwon
Dow Electronic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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