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케미칼 전자재료그룹 디스플레이 사업부 글로벌 총괄에 이세일 부사장 선임

서울 - April 01, 2015

2015 4 1일, 서울  세계적인 화학회사 다우케미칼은 다우케미칼 전자재료그룹 디스플레이 사업부 글로벌 총괄에 이세일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1년 다우케미칼 전자재료그룹에 합류한 이세일 부사장은 전략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서 시장 분석 및 신사업 개발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2년에는 M&A를 담당, 2013년에는 다우케미칼 퀀텀닷 사업 개발 책임을 거쳐 2015년 현직인 디스플레이 사업부 글로벌 총괄에 임명됐다.

한편, 이세일 부사장은 2000년부터 벤처 기업과 중소 IT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03년에는 현대자동차에서 본사 수출 부문 상품 마케팅 및 장기 자본 투자 계획 수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 팀을 이끌었다.

이세일 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기계항공공학을 전공했고, 하버드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다우케미칼 소개

다우케미칼(NYSE: Dow)은 인류 진보에 필수적인 것들을 끊임 없이 향상시키기 위해 과학과 기술력을 결합시키고 있으며 화학, 물리학 및 생물학 분야의 전문 기술을 융합하여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청정수는 물론 청정 에너지 생산과 보존 등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다우는 화학, 신소재, 농화학, 플라스틱 비즈니스 등을 통합한 업계 최고의 시장 주도형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기반의 제품과 솔루션을 약 180여 개국의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포장, 전자기기, 담수, 코팅 및 농업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의 연 매출은 2013년 기준 약 570억 달러에 달하며 전세계 36개국, 201개 공장에서 6천여 종 이상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5만 3천여 명의 직원들이 다우를 위해 일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dow.com 참조.

다우케미칼 전자재료 소개

다우 전자재료는 전자 산업을 위한 소재 및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반도체, 인터커넥트, 피니싱, 태양광, 디스플레이, 광전지, LED 및 광학 시장에 혁신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전세계 최첨단 기술 센터에서 유능한 다우 연구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어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차세대 전자를 위한 솔루션, 제품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다우의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 되고 있다. 다우의 기술은 PC에서부터 TV 모니터, 스마트폰, 태블릿 및 기타 휴대용 기기에 이르는 가전제품뿐 만 아니라 전자 기기 및 시스템을 아우르는 폭넓은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dowelectronicmaterials.com 참조.

본사 문의:

Jason Kwon
Dow Electronic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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